pentru: Very heartbreaking words:
http://www.youtube.com/watch?v=87GwQ-cJ1NI
Ji Sun&Alex:I love You:-continuarea povestii:
http://www.youtube.com/watch?v=87GwQ-cJ1NI
Ji Sun&Alex:I love You:-continuarea povestii:
너무 아픈 이 말 (Feat. 지선) - Alex
You are so beautiful
그대는 나를 멈추게 했죠
조금도 움직일 수 없게
그대는 다가와
어느새 나를 가져 버렸죠
아무런 기척도 없이
한번쯤 고백하고 싶은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바라 볼 수밖에 없는데
너의 작은 표정 하나까지도
큰 의미로 내게 다가와
자꾸 날 흔들죠
You are so beautiful
그대는 나를 외롭게 하죠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그대는 나에게
어느덧 아픈 단어가 됐죠
이렇게 나의 가슴에
조금만 나를 바라봐주면
달려가 네게 하고픈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숨기고 나 감추려 해도
너의 의미 없는 말 한 마디에
웃음짓고 눈물 흘리며
꿈에 그리는 말
그댄 모르죠
나도 그댈 사랑해
아픈 가슴조차 이젠 무뎌질만큼
오랫동안 그리며 간직해온 맘
그댄 알지 못하죠
너무 아픈 이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볼 수밖에 없는데
너의 작은 표정 하나까지도
큰 의미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고 OH 날 울리고
자꾸 날 흔들죠
You are so beautiful
그대는 나를 멈추게 했죠
조금도 움직일 수 없게
그대는 다가와
어느새 나를 가져 버렸죠
아무런 기척도 없이
한번쯤 고백하고 싶은데
나에겐 너무 어려운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바라 볼 수밖에 없는데
너의 작은 표정 하나까지도
큰 의미로 내게 다가와
자꾸 날 흔들죠
You are so beautiful
그대는 나를 외롭게 하죠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그대는 나에게
어느덧 아픈 단어가 됐죠
이렇게 나의 가슴에
조금만 나를 바라봐주면
달려가 네게 하고픈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숨기고 나 감추려 해도
너의 의미 없는 말 한 마디에
웃음짓고 눈물 흘리며
꿈에 그리는 말
그댄 모르죠
나도 그댈 사랑해
아픈 가슴조차 이젠 무뎌질만큼
오랫동안 그리며 간직해온 맘
그댄 알지 못하죠
너무 아픈 이 말
사랑해 너를 사랑해
늘 바라볼 수밖에 없는데
너의 작은 표정 하나까지도
큰 의미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고 OH 날 울리고
자꾸 날 흔들죠
si traducerea(engleza):
Alex:
You are so beautiful
You made me stop in my steps
I couldn’t move at all
You’re coming closer to me
You took me away without me even noticing
Without a trace
Just once I want to confess to you
To me these are such hard words to say
I love you, I love you
I can’t help but keep gazing at you
And every single little facial expression
You come closer to me with such great significance
You keep shaking me up
You are so beautiful
You make me so lonely,
Not even letting me love anyone else.
To me you are
Somehow it’s become such painful words.
Inside my heart,
If you would just look at me a little,
I want to run to you and tell you,
I love you, I love you
I tried to hide and conceal from you
But hearing you say that one word without any meaning
I smiled and shed tears
Words that can only be drawn into my dreams
Ji Sun:
You don’t know,
I love you too.
My heart aches so much I could bury it.
For a long time I longed for you and cherished you in my heart.
You had no way of knowing.
Alex:
These very painful words,
I love you, I love you.
I can’t help but keep gazing at you.
And every single little facial expression,
You come closer to me with such great significance.
Smiling oh~ making me cry
You keep shaking me up
No comments:
Post a Comment